부산환경운동연합이 창립 33주년 후원의 밤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저희는 생명과 생태를 지키는 다양한 시민행동과 정책감시, 교육활동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정부 지원 없이 오직 시민의 힘으로만 운영되는 우리의 활동은 여전히 불안정한 기반 위에 놓여 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눈치를 보지않고 아닌 걸 아니라고 하며 우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일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한 자리를 함께 빛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기증자 한마디: 통 식물 도감하면 다 자라난 꽃을 피운, 또는 열매를 맺은 어른상태의 식물을 표본으로 보여준다. 이런 도감으로 학습을 하면 꽃피고 열매 맺은 상태가 아니면 구분을 못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은 식물의 모든 성장단계를 도감으로 보여준다. 너무 갖고 싶어 발간되자 마자, 초판본을 털컥 구입했다.
구매시, 한방약초관련 도서 5종 추가 증정!)
김준권 판화가 작품
(기증자 한마디: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북 정상회담 당시 평화의집 내 배경그림으로 김준권 화백의 판화작품 '산운'(山韻)이 내걸렸다죠!)
통기타 crafter fs900
돈이 있어도 구하지 못한다는 정ㅇㅇ님의 글?!
📢 살펴볼까요✌️
기후 리스크, 부산은 안전한가 (2025.08.31/시사포커스IN플러스/부산MBC)
(중략) 기후위기 시대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영향을 끼치고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가 사는 부산 또한 여기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기후위기의 영향으로 그로 인한 안전 문제가 계속해서 맞닿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할 모든 위험에 제대로 된 대응 매뉴얼과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시민안전실장님께 당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 살펴볼까요🤟
우리나라 강과 산 곳곳에서 자본에 의한 개발이 강행되고 있습니다. 케이블카보다 공항보다 관광개발보다 생명과의 공존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 정부의 정책은 생명과의 공존을 배제하고 있습니다. ’성장’이라는 주문 아래에 모든 생명들이 울타리 밖으로 내쳐지고 있습니다. 산이 깎이고, 나무가 베어지고, 생명들이 떠나간 텅 빈 국토에는 우리도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국 강과 산에서 한날 한자리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스스로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는 뭇 생명들의 생존과 보전을 위해 모이기로 했습니다.
◆ 일시 : 9월 6일(토) 오후 3시 - 6시 ◆장소 : 광화문 경복궁역 4번출구 국립고궁박물관 네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