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갑진년의 청룡은 용기와 도전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꿈과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하네요. 일회용품 규제가 후퇴하고 환경정책이 퇴보하는 이 시점에 적절한 상징과 응원이 아닌가합니다. 

농산물, 공기중에도 검출되는 녹조, 생명의 터전을 개발이익으로 바꾸는 난개발, 기후위기 시대 돌이킬 수 없는 위협인 핵발전소.. 이밖에도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위협이 있습니다.

올해도 우리는 좌절하지 않고 모든 생명이 안전하고 보호받을 수 있게 활동해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부산환경운동연합은 회원과 함께, 시민과 함께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위해
이번 달도 생태·생명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무처] 회원인터뷰_업싸이클링을 통한 환경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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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교육센터] 학리 조간대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_(2)

[부산귀농운동본부] 부산귀농운동본부 동문의 날 행사

부산환경운동연합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한 해를 돌아보고 한 해를 준비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회원님 덕분에 모든 생명을 지키는 활동을 할 수 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 32회 정기총회 개최 알림>

- 일시: 2024년 1월 25일(목) 늦은 6시 30분
- 장소: 부산일보사 10층, 소강당
- 신청: bit.ly/부산환경연합총회

※ 아직 회원이 아니시라구요? 이번 기회에 회원으로 함께하면 어떨까요?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