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면 산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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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호 "봄이오면 산에들에" 11월호 보내드립니다
2023. 12. 4.
352호 "봄이오면 산에들에" 11월호 보내드립니다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부산환경운동연합 352호 소식지
한참 겨울잠을 자고 있을 개구리가 알을 낳고 올챙이가 돌아다닌다는
기사
가 며칠 전 올라왔습니다.
급격한 일교차로 봄이 온 줄 알았나 봅니다.
다시 추워지면 이 작은 생명들은 어떻게 될지 걱정부터 앞서는 기사였습니다.
이런 기사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는는 점점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건조하고 큰 일교차로 여기저기서 기침 소리와 훌쩍이는 소리가 들리는 날들입니다.
일교차 조심하시구요~
부산환경운동연합은 회원과 함께, 시민과 함께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위해
이번 달도 생태·생명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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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모임
[3015산행모임]
2023년 마지막 산행기_ ‘신령스런 물고기의 산’에서 김해를 속살을 만나다
👀 활동가 이야기
[사무처]
회원 인터뷰_ “가장 보편적인 운동이 환경운동이다”
[사무처]
화학사고가 나면 나는 괜찮을까(feat. 화학사고대피지도)
[사무처]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_시민안전실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
[부산환경교육센터]
학리 조간대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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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운동] 남겨주세요 : SK·애경·이마트는 유죄다!
가습기살균제 가해기업 형사처벌
충격적인 1심 결과 "전부 무죄", 항소심 어느새 3년..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재판장 서승렬)가 2024년 1월 11일을 선고 기일로 잡았습니다.
형사처벌은 가해기업에게 책임을 묻는 절차입니다.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함입니다.
비극이 다시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건 상식이지만,
항소심 법정에 이러한 기본을 위한 자리는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업의 변명이 공판정을 매웠습니다.
이제 시민의 시간입니다.
법원에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상식의 목소리를 함께 담아주세요!
모아주신 탄원 서명내용은 12월 중순(14-15일)경 재판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상식의 목소리를 보내주세요
부산환경운동연합
🌿
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생태사회는
우리 모두를 건강하게 자유롭게 행복하게 만들 것입니다
.
다음호에서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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