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를 점점 체감하며 연일 높은 기온에 겨울옷이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하는 이 때, 반갑기까지한 겨울비입니다. 입동을 앞두고 내리는 비는 이상하게 더운 요즘 하늘을 식혀주는 듯 합니다.
어쩌면 더운 날을 보내고 지쳐있던 우리들도 식혀주는 건 아닐까합니다.
일교차 조심하시구요~
부산환경운동연합은 회원과 함께, 시민과 함께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위해
이번달도 생태·생명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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